양예경·이일성 연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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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소프라노 양예경, 바리톤 이일성 부부의 귀국연주회가 31일 하오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서독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와 이탈리아 프릇티성악학교를 졸업했다. 오페라 『리골렛토』『일 트로바토레』중 유명아리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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