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준결리그 성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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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바레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4회 세계청소년 남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이 2연승으로 12개팀이 겨루는 준결승리그에 올랐다.
한국은 22일의 C조 첫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3-1로 신승한데이어 23일에는 알제리에 3-0의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리그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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