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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입은 육상 임춘애|태능 선수촌에서 퇴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고관절피로골절부상을 입은 육상 여자국가대표 임춘애 (임춘애·성보여상) 가 부상치료차 22일 태릉선수촌에서 퇴촌했다.
임은 한달동안 훈련을 중단하고 통원치료를 받은 뒤 9월중순 다시 입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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