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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연구기금 지급자 장두성씨등 11명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홍순일)은 18일 금년도 하반기 연구비 지급자로 장두성 중앙일보부국장등 11명의 언론인을 선정했다.
지급대상자와 연구과제는 다음과같다.
▲김영환(한국 외신부)=정보열도 일본을 본다 ▲유은걸(서울 외신부)=공산주의국가들의 자본주의실험 ▲장두성(중앙 부국장)=해외특파원10년▲장영수(조선 판매부)=신문판매활동의 영향▲전경희(동아 출판사진부)=현장의 증언▲박진귀(경남 편집부)=지자제시대의 지역개발▲정용석(KBS뉴스파노라마부)=동경특파원24시▲김을한(원로언론인)=한국언론1백년회고▲김우룡(외대교수)=케이블TV원론▲김광섭(4·7언론회장)=4·7언론인회보▲이현석(언론연구원전문위원)=미국보도윤리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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