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법 고래사냥 일본 포경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해양환경 보존단체 ‘시 셰펴드’가 15일(현지시간) 남극해 내 호주의 고래보호구역을 항해하던 일본 포경선 니신마루호가 잡은 밍크고래를 촬영했다. 사진촬영 후 선원들이 방수포로 밍크고래를 덮었다. 2014년 3월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의 상업용 고래사냥 금지 판결 뒤 고래를 잡은 장면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