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3백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13, 14일 이틀동안 관악CC에서 벌어져 남고부의 배호일(배호일·단대부고)이 5오버파 1백49타(75-74)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에서는 배원용(울산대)이 1백51타(74-77), 남중부는 이인우(장충중)가 1백50타(75-75)로 각각 우승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염성미(온양종고)가 1백58타(78-80)로 1위를 마크했다.
제1회 국제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3백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13, 14일 이틀동안 관악CC에서 벌어져 남고부의 배호일(배호일·단대부고)이 5오버파 1백49타(75-74)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에서는 배원용(울산대)이 1백51타(74-77), 남중부는 이인우(장충중)가 1백50타(75-75)로 각각 우승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염성미(온양종고)가 1백58타(78-80)로 1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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