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덜란드 회화전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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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6일 서울 정동 덕수궁미술관에서 작품보전 전문가들이 '렘브란트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전'에 15일부터 전시될 호퍼르트 플링크 작품 '의자 옆에 서 있는 소녀'를 검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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