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 8인의 칼럼니스트…진단과 비전을 제시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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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적계(赤鷄)의 해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중앙일보가 칼럼니스트 제도를 신설합니다. 뉴스의 홍수 시대입니다. 정보는 넘치지만 본질을 짚어내 시시비비를 가리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정론은 오히려 부족해진 실정입니다. 중앙일보는 풍부한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사내외 논객 8명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지명했습니다. 이들 칼럼니스트는 나라 안팎의 현안을 진단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개조하는 리셋 코리아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동시에 디지털에도 수시로 칼럼을 게재하면서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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