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비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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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관계자는 15일 이에 대해 『김총리가 당시 군의 중립을 지키기위해 공정하게 행동한 것은 천하가 다아는 것으로 4·19이후 집권당인 민주당까지도 많은 칭찬을 했었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민주화를추진하는 이시기에 터무니없는 비방을 하고 나서는것은 그 저의가 어디에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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