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개당공청회 열어내주초에 최종안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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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정당은 15일 하오 중앙당사통일관에서 개헌공정회를 열었다.
민정당은 이날 공청회결과를 토대로 늦어도 내주초까지 직선제개헌안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장석권(단대교수) 이강혁(외대교수) 임종철(서울대교수) 이병호(변호사) 윤능선(경영자총협회상임부회장) 이룡준(노총부위원장) 김천주(주부클럽연합회장) 씨등이 공술인으로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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