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자위대, 미군과 첫 해외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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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첫 연합상륙작전이 9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 코로나도 기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125명이 미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참가하는 형식이다. 자위대원들은 보트 조종법을 배우거나(사진 上), 수중 훈련을 받는 등(사진 中) 약 한 달간 맹훈련을 받게 된다. 사진 下는 작전에 참가한 동료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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