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농촌활동 만5천여명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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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대학생들의 농촌활동이 정부·여당의 시국수습안 발표에 따라 직선제쟁취등 정치성향에서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 대비한 공명선거 감시운동 및 농민과의 연대강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문교부는 올해 농활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60여개 대학 1만5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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