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월드·위스타트, 아동 그림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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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롯데월드는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함께 지역 아동들이 미술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차례, 35명의 아동 에게 27회에 걸쳐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진행했다. 27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들 아동들이 그린 그림 전시회가 서울 롯데월드몰 샤롯데브릿지에서 열린다. 사진은 이날 전시회 개장식에서 아동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롯데월드 박동기 사장(오른쪽)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사진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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