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나는 새로운 중앙SUNDAY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중앙SUNDAY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중앙SUNDAY 홈페이지가 확 바뀌었습니다. 사진 등 비주얼 요소를 많이 활용한 시원한 디자인으로 보기 편해졌고, 최신호뿐 아니라 과거 기사와 인기 연재물 검색도 쉬워졌습니다. 또 중앙SUNDAY 종이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온라인 온리 콘텐트인 ‘수험생과 부모가 함께 읽는 NIE’는 온라인 구독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중앙SUNDAY 인터넷 홈페이지(sunday.joins.com)와 모바일 웹(sunday.joins.com)을 통해 일요일 아침 전국, 아니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중앙SUNDAY의 고품격?기사를 즐기십시오.

기존 종이신문 구독자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증만 하면 되고, 신규로 구독하려면 월 정기 이용권(월 2000원, 신용카드 자동연장)이나 1년 이용권(2만4000원)을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각각 1000원과 1만8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습니다. 02-751-5727, 5728.

중앙SUNDAY 읽고 대학 가자 내년부터 한국사는 수능 필수과목. ‘수험생과 부모가 함께 보는 NIE’는 일주일에 한 번 신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수능 한국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필수로 바뀌는 한국사 난이도에 맞춰 현직 역사교사가 예상문제까지 뽑아드립니다. 수험생뿐 아니라 중학생, 그리고 역사에 관심 많은 성인도 흥미 있게 볼 수 있습니다.

문화 나침반 S매거진 고품격 문화 트렌드 매거진인 S매거진을 중앙SUNDAY 홈페이지와는 또 다른 별도의 서브 섹션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S매거진의 화려한 비주얼을 온라인 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았을 뿐 아니라 미처 지면에 담지 못한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재물 한눈에 보는 라이브러리 별도의 서브 섹션 라이브러리를 통해 중앙SUNDAY의 과거 인기 연재물을 다시 만나보세요. 지금 봐도 재미있고 유익한 과거 중앙SUNDAY 연재물을 라이브러리 섹션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중앙SUNDAY 에디터들이 매주 과거 연재물 가운데 추천하는 톱5도 놓치지 마세요.

온라인 인증·신규 독자에 푸짐한 경품 차원이 다른 경품을 드립니다. 신규 온라인 구독자와 기존 종이신문 구독자를 대상으로 응모와 추첨을 통해 클럽메드의 몰디브 피놀루 빌라 2인 여행권(항공권 포함 1100만원 상당)과 구이린 2인 여행권(항공권 포함 360만원 상당), 갤럭시 탭4, 설화수 퍼펙팅 쿠션, 폴바셋 이용권 등을 드립니다. 일부 상품의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