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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60여 가지 검사로 ‘노안·백내장’ 맞춤형 수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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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엔 6명의 안과 전문의와 1명의 내과 전문의가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엔 6명의 안과 전문의와 1명의 내과 전문의가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2016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노안·백내장(안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전 세대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아래 뛰어난 의술과 최첨단 장비를 보유, 다양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국내 대표 안과의원이다. 2000년에는 노안수술 창시자 샤커 박사와 공동 노안수술을 진행한 만큼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안과로 손꼽히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수술 전 약 2시간에 걸쳐 15단계 60여 가지의 안(眼)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안구는 나이가 들수록 각별히 돌봐야 하므로 그에 맞게 꼼꼼히 안구를 체크하여 개인맞춤형 수술을 진행하는 등 환자의 안구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6명의 안과 전문의와 1명의 내과 전문의를 비롯, 100여 명의 전문 의료 인력이 있으며, 검사·수술·외래진료·내과 및 드림렌즈 센터가 구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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