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이후 일방적으로 유입돼온 서구독백문화를반성, 「번역된 사상」이 아닌 「대화의 사상」을 추구했다. 「토인비」「토플러」「바르트」등 세계지성 22인과 한국 지성들간의 대담이 실렸다.
<문학사상사·3백68쪽·3천5백원>문학사상사·3백68쪽·3천5백원>
개항이후 일방적으로 유입돼온 서구독백문화를반성, 「번역된 사상」이 아닌 「대화의 사상」을 추구했다. 「토인비」「토플러」「바르트」등 세계지성 22인과 한국 지성들간의 대담이 실렸다.
<문학사상사·3백68쪽·3천5백원>문학사상사·3백68쪽·3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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