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동 아동문학상 올해수상자 『산들바람』 등 쓴 서오근씨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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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정동 아동문학상의 금년도 제19회 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서오근씨 (전남 무안군교육청근무·사진)가 뽑혔다. 전라남도문인협회 부지부장이기도한 서씨는 『산들바람』 등 2권의 동시집을 낸바 있으며 이번 수상작품은 동시 「풀꽃한송이」.
시상식은 16일 하오4시 무안읍 동원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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