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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산과 장고산』고분 측량보고 펴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이남후원분의 한반도존재」와 「일본 전방후원분의 한반도 기원설」을 강력히 주장해온 강인구 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가 최근 전방후원분으로 주목돼온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동의 무고산고분과 전남 해남군 북일면 방산리의 장고산고분을 정밀측량, 『무고산과 장고산』이란 측량조사보고서를 펴냈다.
두 고분의 연구사·조사경위·고분의 현상 등과 상세한 도판·도면을 담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97쪽·6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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