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의료재활로 지체부자유자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도울 의료재활원이 국내 최초로 개원된다.
연세대의대는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에 총1백40병상 (아동용 70·성인용 70)규모의 재활원 (원장 신정순)을 신축, 개원한다.
30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11억원의 첨단재활장비를 설치, 진료사업에 들어갈 이 재활원은 척추손상 환자는 물론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환자, 뇌성마비 어린이들도 치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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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의료재활로 지체부자유자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도울 의료재활원이 국내 최초로 개원된다.
연세대의대는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에 총1백40병상 (아동용 70·성인용 70)규모의 재활원 (원장 신정순)을 신축, 개원한다.
30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11억원의 첨단재활장비를 설치, 진료사업에 들어갈 이 재활원은 척추손상 환자는 물론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환자, 뇌성마비 어린이들도 치료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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