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선 2명 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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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또 6일째 단식기도를 하고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기도장에는 6일 상오 박두환 신부(충무태평동성당) 등 2명이 합세, 참여신부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으나 이날 하오 김길상 (거제성당)·조재영 (마산산호성당) 신부등 2명이 마산파티마병원에 입원, 7일 상오현재 20명의 신부가 단식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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