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 지금 영부인은…" [文 회고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8/50f2a2dd-fa96-4d11-b7d8-31095efc6276.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여성의 전화(원장 김희선)는 단오날을 맞아 6월1일의 단오장터에서 팔 기증품을 널리 수집하고 있다. 구타당하는 아내들을 위한 쉼터운영에 쓰일 기금을 얻기 위함인데 종류는 신품 및 중고생활용품. 문의 (322)4344·(393)8406.
단오날장터 기증품 여성의 전화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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