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글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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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종하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좌)이 미국스포츠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체육대상인 이글상수상자로 선정돼 26일 (한국시간) 미국앨라배마주 모빌시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아카데미의 「벤·와이더」씨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김종하위원장은 86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88올림픽에 테니스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협조한 공로등으로 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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