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6국 80여명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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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2회 서울월드컵 국제마라톤대회 첫날 여자부 경기가 11일 정오 잠실 주경기장을 출발, 올림픽마라톤코스에서 벌어진다.
여자부 경기에는 당초 29개국 94명이 참가신청을 해왔으나 잠비아·브라질·헝가리 등이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고 있어 26개국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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