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27.07.24
1927년 일본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1927)가 도쿄 자택에서 음독자살. '라쇼몽' 등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섬세한 서정성을 갖춘 독자적인 작품세계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심한 신경쇠약에 빠진 끝내 '장래가 막연히 불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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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일본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1927)가 도쿄 자택에서 음독자살. '라쇼몽' 등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섬세한 서정성을 갖춘 독자적인 작품세계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심한 신경쇠약에 빠진 끝내 '장래가 막연히 불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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