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2녀·처제 진단 서울대병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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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만철씨의 2녀광숙양(13)과 처제 최치선씨 (35) 가 지난 24일 상오10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대병원 (원장 한용철) 에서 소아정형외과 이덕용과장과 내과 심영수교수로 부터 각각 정밀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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