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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상품 배격운동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북경AFP=연합】 중공 실업계는 수입상품을 맹목적으로 신봉해서는 안 된다고 중공의 한 경제신문이 17일 강조했다.
중공경제지 디 이코노믹 레퍼런스 뉴스는 이날 중공의 일부 기업들은 외국상품을 우상화하고 있고 이들을 수입 할 때 무역규제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기업들은 결함이 있고 유행이 지난 구식 외국상품들로 골치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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