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프러덕션 시네텔서울이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현지 제작한 다큐멘터리『일본의 좌익운동, 그 주역은 말한다』가 6일밤9시45분부터MBC-TV를통해 70분간 방영된다.
전후 20년동안 일본을 휩쓴 좌익운동의 실상을 국내필름으로는 첫 공개할 이 다큐멘터리는 전후일공견당의 태동과 60년대 미왈안보 조약반대 운동, 동경대 사건, 전공투, 신좌익그룹 적군파결성과 몰락 등을 재현했다.
민간프러덕션 시네텔서울이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현지 제작한 다큐멘터리『일본의 좌익운동, 그 주역은 말한다』가 6일밤9시45분부터MBC-TV를통해 70분간 방영된다.
전후 20년동안 일본을 휩쓴 좌익운동의 실상을 국내필름으로는 첫 공개할 이 다큐멘터리는 전후일공견당의 태동과 60년대 미왈안보 조약반대 운동, 동경대 사건, 전공투, 신좌익그룹 적군파결성과 몰락 등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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