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희문공장관은 18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69차 청년회의소(JC) 연차총회 초청강연을 통해 『조급하게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키 위해 무모한 모험을 강행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역량의 축적과 방법의 탐구에 정진하라』고 당부했다.
이장관은 우리의 청년세대가 ▲전진에의 의지와 왕성한 진취적 기상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봉 ▲조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 포용등 4가지 이상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이 추구하는 자기실현의 궁극적인 목표와 가치를 헤아려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