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중앙일보사 경고 한국신문윤리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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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신문 윤리위원회는 l5일 「술집으로 유인 폭행 앙갚음」제하의 기사(11월6일자)와 관련, 미성년 피의자의 주소를 밝힌 연합통신사와 이를 전재(충청 판)한 중앙일보사에 대해 공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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