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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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원영 교수(연세대·미생물학)가 한국 과학기자클럽이 제정한 제2회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AIDS바이러스를 분리배양 했으며 거북이 간염바이러스의 숙주임을 밝혀낸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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