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동업미끼 사기 40대 전과4범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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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관악경찰서는 13일 지하철구간 내에 광고물설치허가를 얻어냈다고 속여 동업을 미끼로 1천여만원을 가로챈 한국산업홍보주식회사대표 염도현씨(40·전과4범·서울봉천2동38의288)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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