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덱스터·노드 기소 면제책 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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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 AP·UPI=연합】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브룸필드」의원(공)은 10일 전 백악관국가안보담당 보좌관 「포인텍스터」중장과 전 국가안보회의(NSC)요원「노드」중령이 모든 정보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그들에 대한 기소면제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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