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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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세밑 가도에 구세군 남비 등장. 불우이웃 도와줄 사람의 손길을….
여야, 헌특 활동시한 연장에 합의할 듯. 차려놓은 밥상 젓가락은 대야지.
미국박사 미끼로 무허 강좌 개설. 박사라면 사족 못쓰는 세태가 문제.
안마시술소 90%이상 변태영업. 세상이 다 아는걸 당국만 몰랐나.
중공 대학생 3천명, 민주 요구 시위. 집시법 위반으로 혼쭐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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