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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션 전문 업체 아토아이, ‘201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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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아이가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2016년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아토아이는 ㈜ 해피바이오 연구팀의 수년간의 코스메틱 기술력에 오랜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더해져 탄생했다. 아토아이는 무파라벤, 무인공색소, 무알코올, 무페녹시에탄올, 무스테로이드, 무미네랄오일, 무탈크, 무합성향료, 트리에탄올아민, 같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면역력이 약한 아기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들에게도 효과적인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 저자극 등의 테스트에서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식물성 천연원료로 온 가족의 피부건강을 최우선으로 인체에 유해한 원료는 철저히 배제한 제품을 연구 ?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천연 피부 친화적 아기크림 및 유아크림 전문 브랜드 아토아이는 수년간의 실험과 연구로 개발된 EGF와 베타글루칸를 기반으로 날로 심해지는 환경호르몬과 아*피로 인해 2008년 런칭해 만든 브랜드이다. 아토아이는 ‘Mother's love for children’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피부 건조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마음가짐에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시작했다.

아토아이는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유기농,특허원료함유 아토아이의 제품들은 천연,식물성성분들이 외부 손상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 피부자극 및 스트레스를 완화해줌으로써 피부손상을 예방, 개선하고 살결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토아이 김태곤 대표는 “아토아이는 ㈜ 해피바이오 연구팀과 공동 개발하여 의약외품 기초소재를 응용하는 제형 연구를 비롯해 철저한 효능 검증 등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내 아이를 사랑한다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화학적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친화적 저자극 원료를 엄선해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우리 가족의 피부를 지키려는 마음을 담으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아토아이의 전제품들은 유기농 천연 식물성 원료의 사용으로 아토피와 같은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아이들의 마르고 가려운 트러블 피부에 진정과 고보습 효과를 통해 끈적임 없이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며 “앞으로도 부단한 연구와 개발에 힘을 다해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사랑받는 다양하고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아토아이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여러나라에 아토아이를 수출하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한편 아토아이는 다음달 출시될 천연 마더스리턴크림과 천연로션과 천연크림 등의 아기로션부터 바스앤샴푸, 천연 멀티아토밤, 천연 아쿠아 수딩젤, 천연 비누 아기 보습제 등의 제품을 연구 및 개발했다. 최적의 PH 발란스와 건조한 피부, 거칠고 짓무르는 피부에 고보습효과를 장점으로 지닌 아토아이의 제품들은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많은 사람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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