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무기 판돈으로 미군 기밀부대를 창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뉴욕 AFP=연합】지난달 25일 해임 된 전 국가안보회의 「노드」중령은 대 이란 비밀무기 판매의 수익금을 니카라과 반군에 무기를 수송하기 위한 미군 비밀부대 창설에 사용했다고 뉴스위크지가 1일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