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너를 켜놓고 잠자다 승용차 운전사 질식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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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0면

18일 상오10시쯤 서울흑l동176의1 삼양빌딩(주인 이석창· 60) 1층 차고에서 이씨의 운전사 박의화씨 (43·서울흑동294) 가 서울0가4902 벤츠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빌딩 관리인 임영준씨(52) 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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