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육성위해 불가리아코치 초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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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체조협회는 88년서울올림픽정식종목인 리듬체조의경기력향상을 위해 불가리아리듬체조스타인 「릴리아·이그나토바」(21)를 코치로 초청키로 방침을 정하고 교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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