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친선의 밤 자축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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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윤재명씨(한-일 문화친선협회 회장. 전 국회의원)는 11월1일 하오3시40분 협회창립10주년 기념의 날을 맞아 한일 친선의 밤 자축연을 힐튼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측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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