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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관절염의 날 기념 '희망나무 캠페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MSD는 ‘세계 관절염의 날(World Arthritis Day, 10월 12일)’을 맞아 사내에서 ‘희망나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절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환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효과적인 질환 관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MSD의 브렌시스, 렌플렉시스, 알콕시아를 담당하는 임직원이 참여, 관절염 환자를 위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뒤, 사내에 설치된 희망나무에 걸었다.

한국MSD 의학부 김진주 이사는 “치료가 필요한 관절염 환자들이 질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SD 바이오시밀러 마케팅 권현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며 “MSD 바이오사업부는 실질적으로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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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기자 kim.jingu@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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