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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12분간 줄넘기 28세 미국청년 세계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조지·후드」라는 28세 된 미국 청년이 호놀룰루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3시간12분 동안 줄넘기를 해 이 방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고.
86년 판 기네스북은 81년도에 12시간8분 동안 줄넘기를 계속한 미국인 「프랭크·올리비에리」를 최고 기록보유자로 기록하고 있는데 후드」는 기네스북 규정에 따라 1시간마다 5분씩 휴식을 취하면서 이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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