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노·엔릴레 불화해소 노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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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AP·UPI=연합】「라우렐」필리핀 부통령과「라모스」군 참모총장은 21일 그들이 「아키노」대통령과「엔릴레」국방장관간의 불화를 해소하고 정치적 파국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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