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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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좌경」30여 단체 1만 여명 수사.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우진 않아야.
내년부터 중소기업에도 카르텔 허용. 버드나무 가지도 묶으면 힘 된다.
시장 안 찻집에 3인조 강도. 하필이면「경찰의 날」앞두고 누구 망신 주려고.
일 마라톤「7분 시대」열어. 고추장 힘내던 한국 마라톤은 어디 가고.
북한-소 해군 동해서 합동훈련. 한-미 합동훈련 흉내내 어쩔 속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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