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과」로 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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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AP·로이터=연합】 미국은 26일 「나카소네」일본수상이 미국의 흑인등 소수민족의 감정을 상하게한 발언을 한데 사과한 것을 「진정한 사과」로 받아들이고 이를 환영했다.
미국무성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무성이 이날 하오 「나카소네」수상의 사과문을 접수했으며 『우리는 그의 사과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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