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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리우·마추픽추…크루즈 타고 둘러보는 남미 명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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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꼭 한번은 밟아보고 싶은 꿈의 대륙 남미. 하늘길과 바닷길을 종횡무진 오가며 26일간 남미의 명소를 돌아보는 ‘남미 일주 크루즈 여행’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CCK가 남미 대륙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을 선보입니다.

먼저 14일 동안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면서 남미의 태평양과 대서양 연안의 도시를 여행합니다. 브라질의 항구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를 출발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지나 칠레 산티아고까지 항해합니다. 나머지 12일은 남미의 국내선 비행기와 버스를 이용해 이과수 폭포,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 등 내륙 여행지로 향합니다.

이번 크루즈 여행은 프린세스크루즈 선사의 크라운호(11만3000t급)를 이용합니다. 길이 300m에 달하는 크루즈는 바다를 떠다니는 호화 리조트입니다. 레스토랑과 바는 물론이고 수영장·헬스장·대극장·카지노·면세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댄스 강습, 라이브 음악 공연 등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여행 비용에는 기항지 관광은 물론 세금과 팁, 공동경비까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여행 일정

2016년 12월 14일~2017년 1월 10일(1차), 2017년 1월 5일~2월 1일(2차), 2017년 1월 8일~2월 3일(3차), 2017년 1월 31일~2월 26일(4차), 2017년 2월 9일~3월 7일(5차)

● 여행지

아르헨티나(이과수·부에노스 아이레스·유수아이야), 브라질 (이과수·리우 데 자네이루·상파울루), 칠레(푼타 아레나스·산티아고·발파라이소, 파타고니아), 페루(쿠스코·리마), 우루과이(몬테비데오)

● 이용 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 크라운호(11만3000t급)

● 여행 비용

1인 1490만원부터

● 예약 문의

1599-0628, www.크루즈여행.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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