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내서 코너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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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교보문고는 86아시안게임을 맞아 「외국인을 위한 한국안내서(영문판) 특설코너」를 10월15일까지 설치, 운영한다.
문화. 사회서적 1백20종등 도합 5백59종의 한국관계 영문서적을 전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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