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제수지 흑자 놓고 논란. 병아리보고 잔치할 생각부터 해서야.
고문자백 10대 2명 대법원서 무죄. 고문자백 사형수가 그들뿐일까.
시·군·경찰서에 위민실. 그럼 딴 관청은 위민 않는 다는 뜻인가.
중공 선수단 1시간 25분만에 입경. 서울∼북경이 서울∼동경보다 가깝구먼.
미·일·영 주가 일제 폭락.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 미칠지 잘 살펴보아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