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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오 대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 실업 최강 히프뱅크팀초청 친서경기 최종5차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시종 리드, 30-18로 낙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히프뱅크팀은 내한전적 2승3패로 전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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