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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팀, 인천시청 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오스트리아실업 최강 히포뱅크여자핸드볼팀이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친선경기 2차전에서 LA올림픽 최우수·최다득점선수「코랄·야스나」(11골)등의 활약으로 인천시청을 31-23으로 제압, 내한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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