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가정에 잇달아 발생하는 죽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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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단란한 가정에서 잇달아 발생하는 죽음의 미스터리를 정신분석을 통해 풀어보는 사이코 드라머. 언덕 위의 새집으로 이사온 「로러」네 가족. 그러나 이사온 첫날부터 작은딸「메리」가 침대에서 비명을 지른다. 죽은 언니 「제니퍼」의 목소리가 들리고 화재가 일어나며 할머니와 「케빈」등이 잇달아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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