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9시40분쯤 서울압구정동569 한미은행 압구정지점앞길에서 연세대생 10여명이 반미구호를 외치고 유인물을 뿌리며 은행쪽으로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등 5분간 가두시위를 벌이다 출동경찰에 강제해산되고 4명이 붙잡혔다.
이날 시위로 은행정문 30×60㎝크기의 유리창 2장이 깨어졌으며 은행측이 내건 현수막일부가 화염병으로 불탔다.
학생들은 7일 상오 등교했다가 경제학과 4학년 한학생의 주도로 버스를 타고 가두시위 현장으로 갔다는 것.
7일 상오9시40분쯤 서울압구정동569 한미은행 압구정지점앞길에서 연세대생 10여명이 반미구호를 외치고 유인물을 뿌리며 은행쪽으로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등 5분간 가두시위를 벌이다 출동경찰에 강제해산되고 4명이 붙잡혔다.
이날 시위로 은행정문 30×60㎝크기의 유리창 2장이 깨어졌으며 은행측이 내건 현수막일부가 화염병으로 불탔다.
학생들은 7일 상오 등교했다가 경제학과 4학년 한학생의 주도로 버스를 타고 가두시위 현장으로 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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